선린53동기회

 
  자유게시판
  유머/한담방
  사진/아름다운글
  음악감상방
  성 인 방
  추억의 사진방

 
     


Deep Purple (딥 퍼플)/April (4월의 노래)
박용설  2014-10-29 11:07:42, 조회 : 356, 추천 : 35

April (4월의 노래)

 

 

       April (4월의 노래)

 

- Deep Purple (딥 퍼플)    

 

      April is a cruel time
      Even though the sun may shine
      And world looks in the shade as 
      it slowly comes away
      Still falls the April rain
      And the valley's filled with pain
      And you can't tell me quite why
      As i look up to the grey sky

 

      4월은 잔인한 계절
      심지어 햇빛마저 비추게 된다면
      이 세상은 서서히 
      그림자 속으로 잠기게 되어 버리겠지
      아직도 4월의 비가 내리네
      온 마을이 고통으로 가득차게 되면
      당신은 내게 도대체 왜 그런지를 물어보지
      내가 회색빛 하늘을 올려다 볼 때마다

 

      Where it should be blue
      Grey sky where I should see you
      Ask why, why it should be so
      I'll cry, say that I don't know

 

      회색빛 하늘이 어디서부터 파래야 하는지를 
      회색빛 하늘을 어디서부터 볼 수 있는지
      왜 그래야만 되느냐고 물어보지만
      모르겠다라고 울면서 말할거야

 

      Maybe on-ce in a while I'll forget and I'll smile
      But then the feeling comes again 
      of an April without end
      Of an April lonely as they come
      In the dark of my mind I can see all too fine
      But there is nothing to be done 
      when I just can't feel the sun
      And the springtime's the season of the night

 

      아마도 가끔씩은 모든 걸 잊고 미소를 머금겠지
      하지만 그 땐 끝이 없는 4월의 느낌이 다시 되살아나지
      다가오는 외로운 4월의 느낌이 말야
      어두운 나의 마음 속에서 난 모든게 아름답게 보여
      그러나 내가 그저 태양빛을 느낄 수 없을 땐
      아무것도 이루어 놓은 것이 없겠지
      그러므로 봄의 계절이란
      어둠의 계절이라는 거야

 

      Grey sky where it should be blue
      Grey sky where I should see you
      Ask why, why it should be so
      I'll cry, say that I don't know
      I don't know

 

      회색빛 하늘이 어디서부터 파래야 하는지를
      회색빛 하늘을 어디서부터 볼 수 있는지
      왜 그래야만 되느냐고 물어보지만
      모르겠다라고 울면서 말할거야

      난 모르겠어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주 여호와를 찬양하라'          - 푸른하늘의 살며 사랑하며 -

 

 April - Deep Purple

 

 

'April'은 4월이라는 계절의 아름다움을 3악장으로 표현했다. 딥퍼플의 April은 런닝타임이 12분이 넘는 대곡이다. 시간만 길다고 대곡이 아니라 진짜 명곡이다. April은 1969년에 발표한 Deep Purple의 세번째 앨범 'Deep Purple'에 수록된 곡으로 연주 시간이 12분 10초의 대작이다.

 


 

엘리어트의 연작詩 황무지(荒蕪地)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곡이며, 전반부에 비발디의 사계(四季) 중 겨울을 편곡하여 넣었다. Led Zeppelin의 Stairway to Heaven, King Crimson의 Epitaph 등과 함께 대표적인 락 클래식으로 꼽히는 곡이다. 존과 리치의 협연, 기본악기 2대씩만 세팅된 작은 오케스트라와 협연, 마지막 리치의 에드립으로 시작되는 밴드의 연주로 3부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1969년에 발표된 이곡은 그들의 1기 멤버의 마지막 앨범(3집)의 마지막 수록곡이다. 로드 에반스의 마지막 목소리이다. 이 앨범을 끝으로 로드 에반스와 닉 심팍은 탈퇴하였고 후임으로 이언 길런과 로저 글로버가 가입함으로써 하드한 사운드의 2기 멤버진이 출발했다.

 


레드제플린과 함께 락의 양대산맥이라 불리는 딥퍼플의 역작 April. 음악성이 너무도 뛰어나며, 너무도 아름다운 멜로디 라인을 가지며, 클래식적인 냄새마저 풍기는 시대를 뛰어넘는 명곡이다. 너무나 뛰어난 곡의 구성을 1960년대에 만들었다니 단지 놀라울 따름이다. 잔인한 4월달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아름다운 이 노래가 있기에 행복한 해마다의 4월이 되는 것 같다.

 

 

Apri은 해마다 4월의 시작과 함께 기억되는 곡이다. 만물이 소생하는 4월의 태양이 서서히 떨어질 때 세상은 그늘져 보인다고 노래한 딥 퍼플의 April.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시인 중의 한 명으로 불리는 유명한 티 에스 엘리어트(T.S. Eliot)의 시  "황무지 - The Waste Land" (1922 )는 5부로 되어있는 장시이다. 


I. The Burial of the Dead  죽은 자의 매장 埋葬 

II. A Game of Chess  체스놀이

III. The Fire Sermon  불의 설교

IV. Death By Water  익사 溺死 

V. What the Thunder Said  천둥이 한 말


 1부 The Burial of the Dead (죽은 자의 매장)의 첫 연은 이렇게 시작된다.

 

April is the cruellest month...

4월은 가장 잔인한 달....

                  

The Burial of the dead

죽은 자의 매장 

A little life with dried tubers

마른 구근 (球根)으로 약간의 목숨을 대어주었다

April is the cruellest month, breeding

4월은 가장 잔인한 달

Lilacs out of the dead land, missing

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키워내고 

Memory and desire, stirring

추억과 욕망을 뒤섞고
Dull roots with spring rain

잠든 뿌리를 봄비로 깨운다

Winter kept us warm, covering

겨울은 오히려 따뜻했다
Earth in forgetful snow, feeding

망각의 눈으로 대지를 덮고  

                                  

이 귀절에서 April의 음악적 시도는 시작되었다.

 

"April is a cruel time.."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73  Piano 연주곡 감상    박용설 2015/04/03 309
572  Healing Music    박용설 2015/03/31 296
571  아름다운 연주음악 12곡 모음    박용설 2015/03/23 343
570  추억의 팝 아티스트들    박용설 2015/03/10 379
569  You raise me up - Fernando Lopez(Trompete)    박용설 2015/02/23 309
568  애수어린 크래식모음    박용설 2015/02/23 303
567  조용한 크라식 모읍    박용설 2015/02/15 397
566  추억이 묻어나는 Classic    박용설 2015/02/10 311
565  조아람 전자바이올린 발췌(동영상23)    박용설 2015/02/04 1043
564  조아람 안동역에서    박용설 2015/02/02 612
563  커피와 크래식    박용설 2015/01/29 291
562  팝송모음    박용설 2015/01/29 371
561  사랑의 음악 산책    박용설 2015/01/27 385
560  올드팝모음    박용설 2015/01/26 361
559  아름다운 팝옴음    박용설 2015/01/26 368
558  들어도 들어도 좋은 팝송모음    박용설 2015/01/22 346
557  추억의 팝    박용설 2015/01/05 326
556  휴식을 위한 첼로 연주곡    박용설 2015/01/01 383
555  많이 듣던 연주곡 모음    박용설 2014/12/29 442
554  바이올린과 기타 소나타 - 파가니니(Niccolò Paganini)|    박용설 2014/12/25 342
553  폴모리아 연주곡 모음    박용설 2014/12/22 463
552  아름다운 연두음악    박용설 2014/12/21 352
551  케롤송 22개 연속듣기    박용설 2014/12/21 344
550  아름다운 클래식 18곡 모음    박용설 2014/12/21 292
549  주옥같은 연주곡    박용설 2014/12/19 310
548  독일 맥주 집에서 부른    박용설 2014/12/16 318
547  앙드레 류(Andre Rieu)는 누구인가    박용설 2014/12/15 1143
546  S-A-N-T-A | Super Simple Songs- 12곡 연속곡 -    박용설 2014/12/09 425
545  Autumn Leaves - Andy Williams    박용설 2014/12/05 309
544  BJ Thomas - Raindrops Keep Falling On My Head    박용설 2014/12/04 310
543  조아람 연주곡 모음1    박용설 2014/12/01 306
542  잔잔한 아름다운 음악 모음    박용설 2014/11/29 309
541  감미로운 보석송    박용설 2014/11/27 312
540  커피한잔과 듣기좋은 노래들    박용설 2014/11/20 288
539  옛날노래 디스코 메들리 22곡    박용설 2014/11/19 452
538  The Ventures 45th Anniversary Full Concert    박용설 2014/11/16 282
537  추억의 팝 50    박용설 2014/11/16 301
536  상쾌한 팝    박용설 2014/11/15 309
535  Casa Bianca (The White House) - Marisa Sannia    박용설 2014/11/03 718
534  경괘한 팝모음    박용설 2014/11/02 308
533  분위기를 위한 클래식 음악 모음    박용설 2014/10/29 296
532  조용한 클래식 모음 18곡    박용설 2014/10/29 331
 Deep Purple (딥 퍼플)/April (4월의 노래)    박용설 2014/10/29 356
530  중옥같은 추억의 올드 팝20곡    박용설 2014/10/29 292
529  Message of Love (Italian Version)- Don Bennechi -    박용설 2014/10/28 304
528  청취자 선정 20세기 연주 음악 베스트    박용설 2014/10/25 286
527  꽃길을 걸으며 듣고 싶은 클래식 모음    박용설 2014/10/25 249
526  최고의 클래식 히트 앨범 20곡    박용설 2014/10/21 285
525  아름다운 음악 감상    박용설 2014/10/15 287
524  너무나 좋은 가요 모음    박용설 2014/10/11 307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2] 3 [4][5][6][7][8][9][10]..[14]   [다음 10개]
       

태그연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