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53동기회

 
  자유게시판
  유머/한담방
  사진/아름다운글
  음악감상방
  성 인 방
  추억의 사진방

 
     

처제의 유혹

작성자 : 박용설
제목 없음

체저의 유혹(어른들만 보세요)

 

번듯한 직장인인 나는 오랬동안 사귀어 온 직장동료인
김모양과 결혼을 앞두고 있었다.
양가 상견례는 물론, 날짜만 잡는 일이 남았는데..
어느날 와이프가 될 김모양이 말하길... 

"집에 부모님도 여행가시고 아무도 없으니까
우리 집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자~"

라는 것이었다.


여태껏 그녀와 스킨쉽 한번 제대로 못해본 나는

'이게 웬 횡재냐' 속으로 생각 하며... 못 이긴체.


나는 그러마 하고는
약속 당일 그녀의 집으로 찾아갔다.

벨을 눌렀다...
아니? 하지만


그녀는 나오지 않고 그녀의 여동생,
즉 처제가 될 동생이 나오는게 아닌가?

처제가 될 여자라
항상 조심스러우면서도 친하게 대해주었던 여자였다.
(사실은 동생이 조금 더 발랄하고 이쁘긴 했다...)

처제 역시 '형부 형부' 하며
나와 친하게 지내던 터였다.
처제 가 말하길...

" 형부, 언니는 회사에 급한 일이 있다고 지방에 내려갔어요.
전화한다고 그러던데..전화 안왔나요? 내일쯤 올라온대요."


와이플 될 사람에게 전화를 해봤더니 전화는 꺼져 있었다....
뒤돌아 서서 가려고 하는 찰나...
갑자기 처제 될 사람이 내게 뜬금없이 말한다.



"오빠, 들어와서 커피나 한잔하실래요? 마침 아무도 없니..."
못 이긴척 들어간 나는 커피를 맛있게 먹고 있었는데... 
오잉? 갑자기 처제가 야리꾸리?한 옷을 입고
자기방에서 나오는 것이었다.

소파 옆에 갑자기 앉으며...나는 마른 침을 꼴깍 삼켰다.


처제가 말하길...

" 오빠, 아직 오빤 형부도 아니구..
내가 오빠 평소에 많이 좋아했던 거 알죠?
어차피 언니의 남자가 될 꺼니깐...

오늘 여기서 자구 가셔요...
저를 언니로 생각하셔도 되요...
저 정말 오빠를 좋아했어요..."
"부모님도 여행가시구..

집에 혼자 있기 심심해요..
" 하며 다리를 꼰다..

아니, 
이게 뭔 소린가? 나는 뜬금없는
처제의 유혹에 혼란스러워질 찰나,

"오빠, 마음 있으면 제방으로 들어오구...
정 내키지 않으면 그냥 가세요.."

하고는 자기 방문을 닫아버리는 게 아닌가.

그리고는 굳은 결심이 선 듯, 뒤돌아서서

계단을 내려가 내 차를 향해 걸어갔다.
가슴이 쿵쾅거렸다...

바로 그때!! 


그녀 집 베란다 창문이 열리며...
누가 나를 부르는게 아닌가?
헉... 바로 그녀의 부모님이었다.... 

장인&장모 "여보게 사위!!
역시 우린 자넬 믿었다네!! 내 눈이 틀리지 않았구만!!
다시 들어오게!! 미안하네, 자네를 시험해서..."
집에 들어갔더니,

와이프 될 사람과 처제가 같이 있는 것이었다.


와이프 될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미안해..
우리집이 정말 너무한 것 같애... 하지만 고마워..." 
처제는 말하길...  "형부!! 가혹한 시험에 들게 해서
정말 미안해요~!!"

나는 굳어진 얼굴로 대답했다.. ,
"이런 장난을 치시면 어떻게 합니까...장인어른~!! 장모님!!
하지만 평생 따님만을 보고 살겠습니다~!!"

나는 술자리에서 친구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주고 있었다. 

친구들 "와~!! 이놈 정말 대단한 놈이네!!
정말 그녀를 사랑하는구나??"

그 말을 들은 나,
담배 한개비를 꺼내 물면서 피기 시작했다...

친구들 "뭐야?
하마터면 큰일날 뻔했잖아!!
우리들 같았으면,,어이쿠..생각만 해도.."

친구들의 반응을 즐기며 
내가 담배 한 개비를 다 태우고

나서 친구들에게 해준 말.




 

;

;


;


;


;


;



"너희들도 꼭 콘돔은 차 안에 넣고 다녀라!!!"

 





몰래 즐기다 들켜버린
기절초풍 문자 메세지

태그연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