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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비서가 어케 알지?

작성자 : 박용설
제목 없음

여비서가 어케 알지?

사장실에서 사장과 부사장이 가벼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사장이 말했다.

"우리 나이에서는 체중이 적은 편이 좋지.
그게 더 건강한거라니깐"

"네.. 맞습니다 맞고요
의사도 그렇게 말하더군요."

"자네랑 나...
둘중에 누가 더 무거울 것 같나?"

"사장님께서 더 무거우실 것 같은데요..."

"아니야, 난 75킬로 밖에 안나가
내가 더 가볍지 않나?"

"하지만 사장님은 허리 둘레가 있으시지 않습니까?"

"아니래도! 
자네가 키가 커서 더 무겁다니깐.
분명히!"


서로 몸무게가 적게 나간다고 옥신각신하고 있는데...
조용히 타이핑을 하고 있던 여비서가
벌컥 신경질을 부리며 소리쳤다.



"사장님이 더 무거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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