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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 물배기

작성자 : 임재호
제목 없음

칼로 물베기

부부싸움이라면 아주 이력이 난 어느 부부가
그날도 마찬가지로 아침부터 시작하여 밤 늦게야
징그러운 부부싸움이 끝났다.
너무나 지친 부부는 잠자리에 들게 되었는데
이 부부의 특징은 그렇게 잡아먹을듯 싸워도
꼭 한 이불을 덮고 잔다는 사실이었다.
남편은 잠자리에 들어 가만히 생각해보니
마누라에게 막 대한것에 조금은 미안했다.
그래서 화해를 할 요량으로 슬그머니
한 다리를 마누라의 배위로 얹었다.
하지만 웬걸~!!!
마누라는 남편의 발을 홱 뿌리치며 말했다.
"어데다 발을 올리노? 에구~드러버라!!"
머쓱해진 남편은 잠시 참았다가
이번엔 왼팔을 아내의 젖가슴에 살며시 얹었다.
뭉클~!!!
그러나 마누라의 행동은 역시 쌀쌀 맞았다.
"이거 몬 치우나? 에구~ 또 때릴까 무십다!!"
더더욱 머쓱해진 남편이 이젠 포기하고 잘 요량으로
돌아 눕다가 본의 아니게 그만...
거대해진 거시기가 마누라의 골반을 스치고 지나갔다.
그러자 마누라가 갑자기 옆으로 누우며
거시기를 덥석 잡고 하는말,

"에구 불쌍한 것! 이리 온나,

니가 먼 죄가 이껀냐?"

너무 밝히는 마누라

날마다 요구하는 부인때문에 항상 피곤해 하던

남편이 병원을 찾아갔다.

"선생님! 제 아내는 너무 섹스를 좋아해서 탈입니다.
날이면 날마다 요구를 하니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랬더니 의사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그럼 이제부터 돈을 받으십시오.

구역을 정해서 값을 다르게 말입니다.

용돈도 될 것이고 요구도 적어질 것입니다.

한번 해보십시요."

이 말을 들은 남편은 그대로 하기로 하고 집을 향했다.
집에선 부인이 이미 샤워를 마치고 남편을 기다리고 있었다.
부인이 남편의 바지를 벗기려고 하자 남편이 말했다.

"여보 이젠 한번 하는데...

부엌에서는 5만원, 거실에서는 10만원,

욕실에서는 15만원, 침실에서는 25만원을 받겠소. 어떻소?

그랬더니 아내가 "흥~ 좋아요!

어쩔 수 없죠~" 하면서

지갑을 뒤적거려 25만원을 남편에게 주었다.

방법이 먹혀 들어가자 신이 난 남편은 샤워를 하고

침실로 들어가서

누운 채로 부인을 불렀다.
"여보 뭐해? 빨리 와~!" 했더니
아내가 하는 말,

"난 지금 부엌에 있어요!

이곳에서 5판 해요~! 알았죠?"

첫날 밤
(하나)
젊은 목사가 결혼을 해서 첫날밤을 맞게 되었다.

목사와 신부는 샤워를 마치고

설레는 마음으로 침대에 들었다.

그 순간 목사는 무릎을 꿇고 기도를 올렸다.

“주님! 제게 힘을 주시고,

저희를 올바르게 인도하여 주십시오.”

그러자 기도를 듣고 있던 신부가 목사의 귓가에 속삭였다.

“힘만 달라고 기도해요.

인도는 제가 알아서 할 테니까요!”

(둘)
한 여자가 결혼을 앞두고 걱정이 하나 있었다.

남자는 처녀를 원했지만,

여자는 처녀가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여자는 병원을 찾아가서 의사에게

처녀막 재생수술을 해달라고 했다.

의사는 수술은 50만원이고

5만원짜리 간이처방도 있다고 했다.

여자는 조금 불안했지만

싸게 하길 원했기 때문에 5만원을 지불했고,

의사는 여자를 눕히고 잠시 무언가 하더니 끝났다고 했다.
몇일 후 첫날밤을 지낸 여자가 의사를 다시 찾아왔다.

"완벽한 첫날밤이었어요.

처녀처럼 아프기도 했고, 피도 났죠.

그런데 간이처방이란게 어떻게 하신거에요 "
의사가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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