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53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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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삽시다

작성자 : 임재호
제목 없음

예리한 관찰력 - -

의과대학 신입생들의 첫 시체 해부 강의시간이었습니다.

교수님은 우선 기본부터 가르치기로 했습니다.

시체 해부를 위해선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첫째,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이렇게 말하면서 교수는 손가락을 시체의 항문에 찔러 넣은 다음

으악~손가락을 입에 넣고 쪽쪽 빠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학생들더러 그렇게 해보라고 했습니다.

1~2분 동안 아무 소리도 못하더니

학생들은 따라서 하기 시작했습니다.

둘째로 필요한 건 예리한 관찰력이다.

.....내가 항문에 집어넣은 건 가운데손가락이지만

빤 건 집게손가락이다.


신발크기

남자를 밝히는 한 여자가 의사를 찾아 왔다.

여자 : 선생님, 남성의 그 곳(?) 크기를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그러자 의사가 웃으며 대답했다.

의사 : 쉬운 방법이 있죠.

남성과 발의 크기와 비례하니 발이 큰 남자를 찾으세요.

여자는 발이 큰 남자를 찾아 헤매던 중 실직자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큰 신발을 신은 남자를 발견했다.

여자는 남자에게 저녁과 술을 먹이고 호텔로 갔다.

다음날, 남자의 머리맡에는 돈 5만원과 쪽지가 있었다.

'이 돈으로 네 발에 맞는 신발이나 사 신어!'

- - 장인과 예비 사위 - -

어느 부잣집 처녀가 가난한 애인을 부모님께

인사시키기 위해 집으로 데려왔다.

처녀의 아버지가 청년에게 이것저것 물었다.

"장래 계획은 뭔가?"

", 저는 성경학자가 되려고 합니다."

"좋군, 하지만 내 딸을 고생시키면 곤란하네."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입니다."

"그렇지만 당장 결혼반지 마련할 돈은 있어야 하지 않겠나?"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입니다."

"음… 아이들은 어떻게 키울 셈인가?"

"그것도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입니다."

청년이 돌아가고 난 뒤 처녀의 어머니가 남편에게 물었다.

"그 청년 어떤 것 같아요?"

그러자 남편이 어두운 표정으로 말했다.

"직업도 없고 계획도 없어.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은 그 놈이

나를 하나님으로 생각한다는 거야."

- -키스 - -

부부가 함께 영화관에 갔다.

마침 남녀가 열렬히 키스하는 장면이 나왔다.

그 장면을 보고 아내가 남편의 허벅지를 꼬집으며 말했다.

당신도 저런 식으로 해 줄 수 없어요?

남편이 정색하며 대답했다.

저 사람 저렇게 하는데 영화사로부터

돈을 얼마나 받고 하는지 알아?

- - 기차- -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자가 독일로 유학을 떠났다.

한 달 후 왕자는 아버지에게 편지를 보냈다.

베를린은 참 좋아요.

사람들도 친절해서 여기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매일 제가 금장 벤츠를 타고

등교하는 게 조금 부끄럽네요.

여기선 학생들 모두 기차를 타고 다니거든요.

얼마 뒤 왕자는…

1억 러 수표가 동봉된 답장을 받았다.

집안 망신이구나, 너도 기차를 한 대 사거라!

 





불쌍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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