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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세가지 은혜2

작성자 : 변태근
제목 없음
16. 주례

예비 신랑이

목사에게 찾아와 말했습니다.

"목사님, 주례 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주례는 어느 정도 드릴까요?"

목사님이 빙긋 웃으면서 대답했습니다.

"신부가 예쁜 만큼 주십시오."

그러자

신랑은 주머니에서 봉투를 하나 꺼내놓고 갔습니다.

신랑이 떠나간 다음 봉투를 열어본 목사는

황당하기도 하고 화가 나시고 했습니다.

봉투 안에는 달랑 만원짜리

한 장이 들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다고

주례를 취소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

괘씸한 마음을 달래며 주례를 보기로 했습니다.

결혼식을 시작하기 전,

'만 원' 밖에 안 된다는 신부의 얼굴이 궁금했던 목사는

신부 대기실을 찾아가

신부의 얼굴을 들여다보았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곧이어

신랑을 찾아간 목사는 신랑의 손을 잡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 거스름돈 여기 있네."

17. 성자

사악한 두 형제가 있었다.

그들은 엄청난 부자였지만

가난한 사람들을 착취했고,

평생을 마약과 여자에 빠져 살았다.

하지만

그들도 겉으로는

독실한 성자로 보이고 싶었는지

누구보다 많이 교회에 헌금을 바쳤다.

그러던 어느 날,

형이 사고로 죽게 되었다.

목사가 장례를 맡게 되었고,

동생이 목사에게 다가오더니 거만하게 말했다.

"우리 형이 성자였다고 말해주시오. 꼭!"

그 바람에 목사는 장례식이 시작되기 전까지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

드디어 마을 사람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식이 진행되었고,

목사가 이야기를 시작했다.

"고인은 마약과 여자에 푹 빠져 살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착취했으며,

돈을 나쁜 곳에만 사용했습니다."

동생이 깜짝 놀라서 목사를 쳐다보자,

목사가 말을 이었다.

"하지만 그 동생에 비하면 그는 성자였습니다."

18. 치매

한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도와주느라

돋보기를 쓰고 바늘에 실을 꿰고 있었다.

갑자기 화장실에 가고 싶어진 할아버지,

돋보기를 쓴 채 화장실에 들어가

소변을 보는 자세를 취하더니 갑자기 소리쳤다.

"어, 이거 내 것이 아니잖아!"

19. 며누리

하와(이브)가 오래 살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그녀에게는 시어머니가 없었다.

마리아가 행복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녀에게는 며느리가 없어서.

20. 배꼽

하나님과 천사가 배꼽 잡을 때는?

남자가 아기에게 자기 젖꼭지를 물릴 때

여자가 서서 소변을 보겠다고 나설 때

할아버지가 할머니한테 대들 때

21.졸업

한 재력가가 유명 대학에 아들을 입학시켰다.

그런데

그 학교의 커리큘럼을 살펴보더니

믿지 못하겠다는 듯

머리를 가로저으며 학장에게 물었다.

"우리 아들이 이 많은 과정을 다 수료해야 하다니!

기간을 좀 짧게 해주실 수 없나요?

우리 아들은 좀 더 빨리 졸업하기를 원합니다."

"물론 짧은 과정을 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학생이 졸업 후에 뭘하고 싶으냐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참나무를 만드실 때는 20년이 걸렸지만,

나무판자를 만드실 때는 두 달 만에 일을 끝내셨지요."

22. 거짓말

한 신사가 연회석상에서 귀부인에게

가까이 가더니 속삭이듯 말을 걸었다.

"참으로 놀랐습니다.

부인께서는 놀랍도록 기품이 흘러넘치는 분이시군요!"

그 말을 들은 귀부인은 도도한 표정으로

어깨를 으쓱거리더니 신사에게 말했다.

"신사 양반,

나도 당신에게 그렇게 말할 수 있다면

우리 서로 얼마나 좋겠습니까? 죄송합니다."

그러자

신사는 껄껄 웃으며 교만한 귀부인에게 대답했다.

"그렇게 말하는 건 별로 어려울 게 없습니다.

그냥 말 나오는 대로 거짓말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23. 링컨부인

어느 날

링컨 부인이 건어물 가게 주인에게

늘 그랬듯이 신경질을 내며 말했다.

링컨 부인의 짜증 섞인 말을 듣던

건어물 가게 주인은 화가 나서 링컨에게 항의했다.

그러자 링컨은

가게 주인의 어깨에 손을 얹고 조용하게 말했다.

"나는 15년 동안 참고 살았습니다.

주인께서는 15분인데 참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Oh Carol 오 캐롤/ NEIL SEDAKA



    Oh Oh Oh Oh Oh .......

    Oh Carol, I am but a fool.
    Darling, I love you,
    Tho' you treat me cruel.
    You hurt me and you made me cry.
    But if you leave me.
    I will surely die.

    오 캐롤
    나는 그대를 사랑하는 바보랍니다
    당신이 나를 미워할지라도...
    상처를 준 당신, 나를 울게 합니다
    그러나 당신이 가 버린다면
    난 정말 죽어버릴거예요

    Darling, there will never be another.
    'Cause I love you so.
    Don't ever leave me,
    say you'll never go.
    I will always want you for my sweetheart.
    No matter what you do.
    Oh! carol,
    I'm so in love with you.

    이봐요, 다른 사랑은 필요없어요
    당신만을 사랑하니까
    제발 떠나지 말아요
    가지 않겠다고 말해 주세요
    나는 항상 당신을 원한답니다
    당신이 없다면
    오오오 캐롤
    난 당신은 사랑해요

    Oh Carol, I am but a fool.
    Darling, I love you,
    Tho' you treat me cruel.
    You hurt me and you made me cry.
    But if you leave me.
    I will surely die.

    오 캐롤
    나는 그대를 사랑하는 바보랍니다
    당신이 나를 미워할지라도...
    상처를 준 당신, 나를 울게 합니다
    그러나 당신이 가 버린다면
    난 정말 죽어버릴거예요

    Darling, there will never be another.
    'Cause I love you so.
    Don't ever leave me,
    say you'll never go.
    I will always want you for my sweetheart.
    No matter what you do.
    Oh! carol,
    I'm so in love with you.

    이봐요, 다른 사랑은 필요없어요
    당신만을 사랑하니까
    제발 떠나지 말아요
    가지 않겠다고 말해 주세요
    나는 항상 당신을 원한답니다
    당신이 없다면
    오오오 캐롤
    난 당신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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