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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작성자 : 박용설
제목 없음

 

모 유

한 여자가 아기를 데리고 병원에 갔습니다.
여자는 아기의 몸무게가 정상체중 이하인 듯하여

걱정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의사는 여자에게 아기에게 우유를 먹이는지

분유를 먹이는지 물었습니다.
여자는 “모유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그럼 옷을 허리까지 내려 봐요” 의사가 요구했습니다.

갑작스런 요구이긴 했으나 의사의 표정이 너무 진지해서
그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의사는 그 여자의 양쪽 가슴을 누르고 주무르고
굴리고 움켜쥐고 살살 꼬집고 하면서
세밀하고 아주 철저하게 진찰을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녀가 옷을 입고 나자, 의사가 말했습니다.

“이 아기가 저체중인 것은 전혀 이상할 게 없군요!
왜냐하면 당신은 우유가 전혀 없어요.”



그러자 그녀가 웃으며 말했습니다..

“알아요. 전 이 애 할머니인걸요.

허나 , 오늘 오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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