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53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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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음이 보약입니다 🌷

작성자 : 박용설

    
    🌴 웃음이 보약입니다 🌷
    
    🌵고해성사
    
    어떤 중년부인이 고해성사를 했다.
    “신부님, 저는 하루에도 몇 번이나 거울을 보면서 제가 너무 아름답다고 뽐냈습니다. 제 교만한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이 고백을 들은 신부가 칸막이커튼을 조금 들어올려
    그녀를 힐끗 쳐다보고는 이렇게 답했다.
    “자매님 안심하세요. 그것은 죄가 아니고 착각입니다.
    평안히 돌아가십시오.”
    
     
    🌱 취 객
    
    늦은 밤 어떤 중년신사가 술에 취해 길에서 볼일을 보려고 전봇대 앞에 섰다.
    신사가 몸을 가누지 못해 쩔쩔매자 지나가던 청년이 말했다.
    “아저씨, 제가 좀 도와드릴까요?”
    신사는 청년에게 기특하다는 듯 말했다.
    “나는 괜찮으니 흔들리는 전봇대나 좀 잡아주게.”
    
     
    🌹중독
    
    뚱뚱하다고 놀림을 받던 영자가 포도 외에는 아무 것도 먹지 않는 포도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사흘째 되던 날, 영자는 그만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깜짝 놀란 가족은 쓰러진 영자를 병원으로 데려 갔다.
    영자 어머니가 의사에게 물어봤다.
    “의사 선생님, 영양실조인가요? 얘가 며칠 동안 포도만 먹었거든요.”
    의사가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농약 중독입니다.”
    
     
    🌻 기가 막혀서
    
    어느 날 자정이 넘어서야 억지로 들어오는 남편을 보다 못한 아내가 바가지를 긁기 시작했다.
    아무리 화를 내고, 앙탈을 부려봐도 남편은 묵묵부답.
    그런 남편이 더욱 보기 싫은 아내가 소리쳤다.
    “당신 정말 너무한다. 왜 3시가 넘어서야 들어오는 거예요?”
    그러자 남편이 귀찮다는 듯 하는 말,
    “이 시간에 문여는 데가 이 집밖에 없어서 들어온다. 왜!”
    
     
    🌿 비용
    
    결혼식을 막 끝낸 신랑이 지갑을 꺼내며 비용을 물었다.
    그러자 목사가 말했다. 
    “우리 교회에서는 비용을 따로 받지 않습니다.
    다만 신부가 아름다운 만큼 돈을 내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아, 그러세요? 여기 10만원 넣었어요. 감사합니다.”
    신부를 힐끗 본 목사 왈, “거스름돈 9만원 받아 가세요.”
    
    
    🍒 미술가와 음악가
    
    학교에서 돌아온 철식이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엄마는 미술가가 좋아요, 아니면 음악가가 좋아요?”
    그러자 잠시 생각한 엄마가 답했다.
    “그야 물론 둘 다 좋지.”
    그러자 철식이는 자랑스럽게 성적표를 내보였다.
    거기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미술-가, 음악-가’.
    
    🍀 상추
    
    오랜 친구 사이인 두 할머니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나서 한 할머니가 말했다.
    “바깥어른은 잘 계신가요?”
    “지난 주에 죽었다우.. 저녁에 먹을 상추를 따러 나갔다가
    심장마비가 왔지 뭐유"
    "저런,, 그래서 어떻게 하셨어요?"
    "뭐 별수있나...그냥 시장에서 사다먹었지"
    
     
     
    👹 엽기할머니
    
    날마다 부부 싸움을 하며 사는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계셨다.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부부싸움은 굉장했다.
    손에 잡히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날아가고 언쟁은 늘 높았다. 
    어느날 할아버지 왈
    "내가 죽으면 관뚜껑을 열고 흙을 파고 나와서 엄청나게 할마이를 괴롭힐꺼야..각오해! "
    그러던 어느날 할아버지는 돌아가셨다.
    장사를 지내고 돌아온 할머니는 동네사람들을 모두 불러 잔치를 베풀고 신나게 놀았다.
    그것을 지켜보던 옆집 아줌마가 할머니에게 걱정이 되는 듯 물었다. 
    "할머니, 걱정이 안되세요?
    할아버지가 관뚜껑을 열고 흙을 파고 와서 괴롭힌다고 하셨잖아요?"
    그말을 들은 할머니가 웃으며 던진 말
    .
    .
    " 걱정마~ 그럴 줄 알고 내가 관을 뒤집어서 묻었어.
    아마 지금쯤 땅 밑으로 계속 파고 있을꺼야 "
    
    
    😎  마누라의 부활 
    
    40년을 같이 산 부부가 
    예루살렘으로
    여행을 떠났는데 
    부인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 버렸다. 
    장의사가 남편에게 말했다.
    
    “당신 부인을 고국으로 운구하는 데 
    5.000달러가 듭니다. 
    그러나 신성한 이 땅에 묻으시면 150달러만 있으면 됩니다. 
    
    남편은 한참을 생각하더니 
    부인을 고국으로 
    운구해달라고 말했다. 
    그래서 장의사가 물었다. 
    
    “5000달러나 쓰시나요? 
    이 땅에 묻으면 
    150달러만 있으면 되는데........,” 
    
    그러자 남편은 심각하게 말했다. 
    
    
    “예전에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묻혔는데 
    3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저는 그게 무서워요.”
    
    😎😁😂☺😋😎
    





이 유머를 쓴 이는 천재가 분명하다
요사이 웃기는 신고사성어(新故事成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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