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53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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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으면 복이와요. ■

작성자 : 박용설
제목 없음

    ■ 웃으면 복이와요. ■

    ●'마누라'의 語源(?)

    마누라는 표준말이 아니다.
    오랜 연구 끝에, 경상도 사투리에
    뿌리를 둔 말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아주 오래 前 어느 해 어느 날
    경상도의 한 지방에서 한 총각과 처녀가 신방을 차렸다.

    첫날밤이라 몸이 달아오른 신랑은 먼저 자리에 누웠으나,
    신부는 수줍어하며 잠자리에 들기를 꺼리는 것이었다.

    그러자 신랑이 신부를 다그쳤다.~~~

    "마, 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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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치원 역의 유래

    [좆도 아니구먼!]

    어느날 아들과 아버지가 목욕탕엘 함께 갔다.

    옷을 벗고 탕에 들어갈 때는 아무 말이 없던 아들녀석이
    탕에서 나와 몸을 씻으려는데 아버지에게 살며시 다가와선
    조그마한 소리로 묻는 것이었다.

    아들 : 아버지

    아버지 : 응?

    아들 : 왜 다 틀려요?

    아버지 : 뭐가?

    아들 : (고추를 흔들어 보이며) 왜 모양이 모두 틀린가를 물었다.

    아버지 : 니것은 고추다.  내것은 자지고...

    아이는 고개를 끄덕끄덕 하더니,
    알았다는 흐뭇한 표정으로 목욕을 마쳤다.

    다음날 아들이 목욕탕에서의 얘길하며 할머니에게 할아버지것은
    뭐라고 물으니 할머니 왈, 그건 좆도 아니야 라고 하자 외출했다
    돌아오는 할아버지가 그얘길 듣고 열받아 인근 기찻길로 뛰어가서
    선로에 좆을 잘라버릴려고 누웠는데 마침 오는 기차의 기관사가
    멀리서 '좆치워' 하고 고함치며 지나갔는데...

    그 할아버지의 명복을 비느라 역이 생겼는데 그 이름이 현재
    충청남도에 있는 "조치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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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고성 화재 때 지원 병력으로 현장에 나갔던 모 경찰서 여경이,
    화재로 엄마를 잃은 갖난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장면이 전국적인 미담으로
    전해지면서 경찰청에서 그 여경을 경찰서 부서장으로 특별 진급시켰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

    화난 여경 셋이 자기들도 비록 이번 화재 발생 현장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몇 년간 지속적으로 경찰서장에게 젖을 공급했다고
    자기들도 진급시켜 달라고 경찰청에 투서를 넣었다네요.

    투서를 받은 청장이 아래와 같은 회신을 보내 왔답니다.

    첫째, 진급 여경은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아기에게 젖을 먹였지만
    (TV에 까지 생방송 되었음) 너희들이 그 누구에게 젖을 먹였다는 걸 증명할
    방법이 없다.

    둘째, 진급을 받은 여경은 아기에게 진짜로 나오는 젖을 먹였지만
    너희들이 젖을 먹였다고 하였더라도 나오지도 않는 젖을 빨게 했을것이다.

    셋째,진급 여경이 아기에게 먹인것은 주식(主食)이지만 너희들이 먹인것은
    간식(間食)이다.

    하여 너희들의 진급은 절대
    불가(不可)함...! 이라고 공문을 내렸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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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퇴양난]

    산타 할아버지가 좁은 굴뚝을 통해 겨우 집안으로 들어갔는데,
    그만 집을 잘못 찾아 들어갔다.

    방에는 아이들 대신, 금발의 미녀가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치고 자고 있었다.
    "아이구, 또 잘못 찾아왔군!"

    산타 할아버지는 투털거리며 자고 있는 아가씨를 한참 바라보다가,
    한숨을 쉬며 중얼거렸다.

    "정말 난처하게 됐군!"
    "이 아가씨에게 무엇인가를 하면 난 이제 천국에 돌아갈 수 없을테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이놈의 거시기가 걸려서 굴뚝을 빠져나갈
    수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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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물뜨러 안 간다!]

    거북이 세 마리가 김밥을 싸가지구 소풍을 갔다.
    그런데 김밥을 먹으려고 보니 물을 안 가져온 것이었다.
    그래서 세 마리 거북이는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거북이가 물을 뜨러 가기로 했다.

    결국 한 거북이가 졌다.
    그 거북이는 자기가 물 뜨러간 사이에 나머지 두 마리의 거북이가 김밥을
    다 먹을까봐 걱정이 되어,

    "너희들 나 올 때까지 김밥을 절대로 먹지마!" 라고 말하고선 물을 뜨러 갔다.
    나머지 두 마리의 거북이는 물뜨러 간 거북이를 기다렸다.
    한 시간, 두 시간...
    그래도 물을 뜨러간 그 거북이가 오지 않았다.

    기다리다 지친 두 마리의 거북이가 김밥 하나를 먹으려고 하는 순간,
    바위 뒤에서 물뜨러 간 거북이가 나오면서 하는 말...

    .

    .

    .

     

    "야! 니네, 그런 식으로 나오면 나 물뜨러 안 간다!!"



 





어느새~ 단어가 잘 생각나지않는
👤재미있어서 다시 훔쳐왔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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