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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재미있는 게 있는 줄 몰랐어!

작성자 : 박용설



이렇게 재미있는 게 있는 줄 몰랐어!

결혼을 하여 신혼 중인 한 여자가 자신과 가장 친한 친구를 만나 
귓속말로 속삭였다
" 나 있지, 한 번도 웃지 않으면서도 이렇게 재밌고 좋은 게 있는 
줄은 여태 몰랐어.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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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합시다!

아들이 학교에서 돌아와 보니 아빠와 엄마가 낮거리를 즐기고 있었다.
호기심 많은 아들은 이게 웬 횡재냐 하고 그 광경을 몰래 홈쳐보았다.
하지만 그것도 슬슬 지겨워졌고 배도 고팠다.
어쩐 일인지 그날따라 아빠엄마는 그 짓을 끝낼 줄 몰랐다
배고픔을 참다 못한 아들이 소리쳤다.

"밥 먹고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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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른다니?

초등학교에 갓 들어간 아들녀석이 몹시 속을 썩이자 엄마가 아들을 
불러세웠다. "너, 왜 이렇게 엄마 속을 썩이니? 대체 누구 자식인데 
이 모양이야!"
그러자 아들이 매우 실망스런 표정을 지으며 하는 말이
"아니, 세상에 이럴 수가? 내가 누구의 자식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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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써봤어.

십자군 전쟁으로 출정하게 된 어느 기사가 자기 친구를 불러 말했다
"이건 내 아내의 정조대 열쇠라네, 혹시 내가 돌아오지 못하면 
자네가 이 열쇠를 사용 하게나."
그런데 좋아할 줄 알았던 그 친구가 한사코 거절을 했다
"미안하지만 난 그럴 수가 없네."
"아니, 왜 그러나? 내 아내가 싫은가?"
"그게 아니라 내가 벌써 써봤는데 잘 안 맞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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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시간 동안은

바람기가 심한 어느 의사가 있었다.
어느 날, 한 중년 남자의 수술을 무사히 마친 뒤
의사는 남자의 아름다운 부인을 으슥한 장소로 불러냈다.
의사를 따라온 부인이 불안해 하며 물었다.
"정말 괜찮을 까요?"
"염려없어요, 앞으로 두시간 동안은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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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담

남편을 여읜 한 여자가 떡장사를 하면서 죽은 남편을 그리워하며
장성한 자식들과 하루하루를 살고 있었다.
하루는 딸이 엄마일을 거들면서 물었다.

"힘드시죠, 엄마?"

"에구, 너희 아버지만 있었어도 좋았을 것을..
갑자기 돌아가신 네 아버지 생각이 나는구나."

딸이 다시 물었다.
"아빤 일을 참 잘 하셨죠?"

엄마는 한숨을 쉬면서
"그럼! 낮이고 밤이고 떡치는 일이라면 최고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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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해서 몰라

어느 날 지방출장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남편은 눈앞에 벌어진 
광경에 깜짝 놀랐다. 아내가 웬 낮선 사내와 침대에서 딩굴고 
있는게 아닌가.

남편이 소리를 질렀다.
"아니, 당신 지금 무엇하고 있는 거야? 이 죽일X!"
그러자 알몸으로 사내와 딩굴던 아내가 사내에게 이렇게 속삭였다.
"제 말이 맞죠? 저 사람은 멍청해서 우리가 지금 무얼하고 있는지도 
모른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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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곳

평소 방탕한 생활을 하던 바람둥이가 남편이 저 세상으로 갔다.
장례식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이 미망인을 위로 해줬다.
그런데 그 미망인은 오히려 시원하다고 말했다.
"앞으로 이양반이 어디서 자는지 확실히 알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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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게 남는 장사

고등학교 때 선생님께서저희들에게 장래 희망을 물어보셨다.
“영철이 커서 뭐 될래?”
“네 저는 우주과학자가 되고 싶습니다.”
“영숙이는?”
“저는 여자니까 애 낳고 평범하게 살래요.”
“상용이는?”
“저는 큰 꿈은 없고요.영숙이가 애 낳는데 협조하고 싶습니다.”
솔직하게 살면 사는 재미가 솔솔 납니다. 




 





20대 처녀와 70대 노인(UN중년) 외
아찔한 소개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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