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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펼쳐보기 127 / 아시아 14 - 싱가포르 공화국

작성자 : 이일의
    
    세상 펼쳐보기 127 / 아시아 14 - 싱가포르 공화국    
    
    싱가포르 역사 - 싱가포르는 어떻게 독립'당하게' 되었을까요? [동글동글 세계사]
    
    https://youtu.be/AfHdFks475U
    
    싱가포르가 경제적으로 성공한 이유? 싱가포르 역사 (Singapore)
    
    https://youtu.be/KLkWaVbex1A
    
    거지나라 싱가포르가 부자나라가 된 비결 (한국과의 차이점은?)
    
    https://youtu.be/0uyVsA0Z_m0
    
    싱가포르 공화국은 동남아시아, 말레이 반도의 끝에 위치한 섬나라이자 항구 도시로 이루어진 도시 
    국가이다. 북쪽의 조호르 해협과 남쪽의 싱가포르 해협을 두고 각각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와 약간 
    분리되어 있다. 면적 718.3 km2, 인구  2015년 어림 5,469,700명
     
    1819년 영국의 동인도 회사가 현 싱가포르 남부에 개발한 항구가 시초이다. 1963년에 말레이시아 
    연방의 일원으로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였으며, 1965년에 말레이시아 연방 정부와의 다툼 끝에 결국 
    연방을 탈퇴하여 독립 국가가 되었다.
    
    독립 당시 인구는 160만명이었으나, 꾸준히 늘어 2010년에는 520만명에 이르렀다. 20세기 후반에 
    초고속 경제 성장을 이룬 나라 중 하나로, 싱가포르 항구는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항구 중 하나이며, 
    정유시설과 금융산업은 세계에서 각각 3, 4번째로 크다. 2010년 싱가포르의 경제 성장률은 15%로 
    아시아에서 가장 높았다. 같은 해, 싱가포르 넓이의 500배에 달하는 옛 종주국인 말레이시아를 총 
    경제 규모로도 추월하였다.
    
    2011년 기준으로 1인당 명목 국민소득은 5만달러, PPP 환산 국민소득은 6만달러에 달하며, 1인당 
    외환보유고는 세계 최정상권이다. 싱가포르의 면적은 692.7km2로 대한민국의 서울특별시보다 조금 
    더 넓고, 인구는 서울의 절반 정도인 567만명(2015년 말 기준)이다. 인간개발지수는 전 세계에서 11위, 
    아시아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편이다.
    
    역사
    말레이반도의 끝에 위치한 지리적 조건이 더해져 다양한 나라의 선박이 기항하는 등, 테마섹은 
    중요한 무역도시로 떠올랐으나, 이후 14세기 경에는 쇠락의 길을 걷는다.
    
    16세기와 19세기 사이에 싱가포르는 조호르 술탄국의 일부였다. 1617년 말레이시아-포르투갈 전쟁 중에 
    포르투갈 군대가 싱가포르를 불태운 이후, 16세기 동안에는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았으며 17세기에는 네덜
    란드의 영향권 안에 있었다. 하지만 이때는 그저 어민과 가끔씩 해적들이 나타나는 지역이었다.
    
    1819년 영국 동인도회사의 토머스 스탬퍼드 래플스 경이 이 지역에 상륙하여 조호르의 술탄과 계약을 
    맺고, 싱가포르를 국제 무역항으로 개발하였으며, 이때부터 크게 성장하였다. 영국의 인도 정부가 
    1858년부터 이 지역을 관할하였으며 1867년부터는 정식으로 대영제국의 식민지로 편입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일본 군대가 말레이시아를 침공(싱가포르 전투)하여 점령하였다. 
    6일간 영국군은 치열한 방어를 하였으나, 1942년 2월 15일 항복을 한다. 일본은 싱가포르를 쇼난(昭南)
    으로 개명하고 1945년 9월 12일 일본이 항복한 후 영국군이 탈환할 때까지 지배했다.
    
    1959년에 리콴유(Lee Kuan Yew) 수상과 유솝 빈 이스학(Yusof bin Ishak)에 의해 자치주가 되었으며, 
    1963년에는 말레이시아에 합병되었다. 그러나 인구의 대부분이 중국계인 싱가포르와 인구의 대부분이 
    말레이인인 말레이시아와의 마찰로 2년 후 독립하게 되고, 1965년 8월 9일 독립 국가로서 새로운 국가를 
    시작하였다. 리콴유가 초대 총리로 집권하였다.
    
    새로운 국가로서 싱가포르는 당면한 실업과 자급자족의 문제가 심각했다. 
    그러나 1959년 6월 5일부터 1990년 11월 28일까지 리콴유의 장기 집권 기간 동안 놀라운 경제 성장을 
    이루어 홍콩에 버금가는 경제력을 가지게 되었다.  1990년 11월 28일에 고촉통(Goh Chok Tong)이 
    총리직을 이양받았으며, 2004년 8월 12일에는 리콴유의 맏아들인 리셴룽(Lee Hsien Loong)이 싱가포르 
    총선에서 완승을 거두면서 3, 4, 5, 6대 총리로 다시 임명이 되면서 현재까지 내각을 이끌고 있다.
    
    지리
    싱가포르는 63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싱가포르는 계속적인 간척 사업으로 1960년대에는 581.5km2의 면적에서 현재는 719.1km2로 확장되었다.
     이는 서울(605.25km2)보다 약간 큰 면적이다. 2030년까지 100km2를 더 확장하는 것이 정부의 목표이다. 
    이 과정에서 많은 작은 섬이 본섬과 연결되었는데, 주롱 섬이 그 대표적인 경우이다.
    
    정치
    국가의 정체성
    성문헌법을 가진 영국식 의회 정부의 공화국으로, 행정권이 내각에 있는 의원 내각제이다. 
    총리가 모든 권한을 위임 받고 내각을 이끌고 있다. 1991년 개정된 의회의원 선거법에서 복수정당을 
    기반으로 하는 민주적 투표로 의회가 구성되게 되었다. 다만 의회는 인민행동당의 영향력이 크다.
    
    대한민국과의 관계
    대한민국은 1970년 12월 싱가포르에 통상경제대표부를 개설했다. 이 대표부는 1971년 7월 총영사관
    으로 승격되었다가 1975년 8월 대사관으로 승격됐다.
    
    경제
    싱가포르의 경제정책은 국가에서 통제하는 권위주의식 자본주의이다. 1인당 GDP는 37000$가 넘는 
    부유한 국가이다. 싱가포르는 고도로 발달된 시장 기반 경제를 가지고 있으며, 역사적으로 수출입 무역에 
    의존하여 발달하여 왔다. 제조업도 발전한 편인데, 2005년 기준으로 국민총생산의 28%가 제조업으로부터 
    나왔다. 주요 생산품은 전자, 석유화학, 기계공학과 의약품 제조이다.
    
    싱가포르는 런던, 뉴욕, 도쿄에 이은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외환시장을 가지고 있으며, 사업가들에게 
    가장 친화적인 정책과 환경으로 평가 받고 있다. 홍콩, 대한민국, 중화민국과 함께 싱가포르는 아시아
    의 네 마리 용(NIEs)으로 불리곤 한다.
    
    싱가포르는 관광산업으로도 유명한데, 2013년에는 1 500만 명의 관광객이 싱가포르를 방문했다. 
    싱가포르 정부는 2005년에는 관광산업을 진흥하기 위해 도박을 합법화시켰으며, 마리나 사우스와 
    센토사 섬에 새로운 테마파크를 세우는 계획을 하고 있다. 또한 싱가포르 음식 축제, 칭게이 축제 
    등의 관광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다.
    
    사회
    싱가포르는 미국처럼 이주민이 건설한 이민국가이면서, 한편으로는 동아시아의 전통적 가족관이 유지
    되고 있다. 싱가포르에서는 시부모나 나이 드신 분을 모시고 살거나, 실직하여 생계를 잇기 힘든 남자 
    형제를 도와주고 고아가 된 조카를 입양하는 것이 전통적 가치관으로 여겨진다.
    
    민족별로는 중국계가 전체 인구의 74%를 차지하며, 말레이인이 13%로 두번째로 많다. 그 밖에 영연방 
    출신인 인도인(주로 타밀인 출신) 등의 여러 민족이 거주한다.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위해 국가에서 
    이민을 장려하고 있으며, 한 해에 태어나는 싱가포르의 아기보다 이민으로 유입되는 새로운 시민의 숫자
    가 더 많다.
    
    교육
    000년부터, 초등 교육이 의무 교육이 되었으며, 문맹률은 아시아에서 가장 우수한 편인 5% 미만이다. 
    1997년 TIMSS자료에서는 싱가포르가 수학과 과학에서 일본(수학 및 과학 3위), 한국(수학 2위, 과학 
    4위), 미국(수학 28위, 과학 17위)을 제치고, 모두 1위(1995, 1999, 2003년)를 차지한 바가 있다.
    
    문화
    싱가포르는 원래 살던 말레이 민족 인구와 3대에 걸친 중국인, 이민온 인도인과 아랍인 그리고 현대에 
    이민오거나 현지파견된 한국인을 포함한 여러 민족과 문화가 다양하게 섞여 만들어 내는 복합적 문화를 
    발전시키고 있다. 특히 영국 식민지 문화와 페라나칸(Peranakan, 해협 중국인 사회)의 문화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근래에 들어 미국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으나 싱가포르 사람들이 주로 쓰는 영어는 식민지 문화의 
    영향을 받은 영국식 영어이다. 여기에 다양한 중국어 방언, 말레이어, 인도어가 뒤섞여서 싱글리쉬라는 
    일종의 영어 방언을 만들고 쓰게 되었다. 교육제도에서 영어가 주된 언어로 쓰이기 때문에 싱가포르의 
    문학은 주로 영어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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