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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감상 100회로 막을 내리며

작성자 : 이일의
    
     팝송감상 100회로 막을 내리며   
     
    Sound of Music ; Do- Re- Mi  Song (도 레 미   송)‏ 
    
    https://youtu.be/brt0KH8q-94
    
    모란동백 - 조영남
    
    https://youtu.be/jY7uXc3sJCk
    
    지난 2015년 10월 27일 첫회로 홈페이지에 팝송감상을 시작했는데 어느덧 2년이란 
    세월이 흘러 100회를 맞이하게 됨에 감회가 새롭다.
    
    해방이후 우리나라에 팝송이 들어오기 시작하고,사변 이후 우리세대가 청년기에 이를
    때에 대도시 특히 서울중심지 명동, 종로, 을지로등에 음악 감상실이 번창하면서 부터 
    팝송의 물결이 드리닥쳐 전성기를 이루고 이후 계속 새로운 장르가 탄생하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동안에 올린 팝송은 학생시절부터 우리의 귀에 친숙하게 들려왔던 노래로 가수의
    백그라운드인, 태생, 성장과정, 인기곡 이야기등등 무대 뒷면의 스토리를 알게되면서
    감상의 깊이를 더 해왔다.우리와 비슷한 연령의 가수가 어느덧 은퇴하여 인생의 뒤안
    길로 물러나고 다음 세대가 등장하면서 새로운 무대가 형성되다가 또 아무 소문 없이 
    무대의 뒤안 길로 사라지는 인생의 무상함도 피부로 느껴왔다.
    
    노래는 인간의 언어이다. 소리와 율동은 모든 생명체의 공통 언어이다. 특히 인간의 
    율동은 나날이 다양해지고 노래 가사는 언어가 다르더라도 느낌은 동일하다. 가사는 
    한편의 詩가 되어 마음속 깊이 자리잡으며 인간을 세련되게 한다. 우리 인간은 살면
    서 끊임없이 알게 모르게 노래와 함께 하는 존재다.
    
    부족하지만 지난 2년간 정성을 다해서 올린 팝송감상에 열성으로 성원을 보내준 동기
    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그 음율과 가사가 마음에 자리잡아 인생길 가는 길에 친근한 
    말 동무가 되기를 바란다.
    
    믿음소망사랑
    이일의
    
    
 



박용설
벌써 100회가 됐군요.
그동안 매주 올려주신 팝 감명 깊게 감상했읍니다.
나는 일의형이 올리느 팝의 음원을 추출하여 저장하여
매일 걷기운동시 음악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읍니다.
수고했읍니다. 끝을 맺는다니 아쉽읍니다.
2017-10-10
21:08:44

수정  
이일의
그렇게 애용해 주시니 힘이 부쩍부쩍 나더라고요.
자난번에 받은 음원 잘 간직하고 가끔씩 듣습니다.
2017-10-11
00:21:1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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