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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 많아도 적어도 문제… 적절히 유지하려면?

작성자 : 이일의
    
      '식욕' 많아도 적어도 문제… 적절히 유지하려면?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임다은 헬스조선 인턴기자
    
                 
     
               식욕을 적절히 조절해야 건강한 영양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사진=헬스조선 DB
    
    우리 몸은 적절한 양의 영양소를 고루 섭취해야 가장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그러려면 적
    절한 식욕이 필수다. 식욕이 과하면 필요 이상의 영양분을 섭취해 살이 찔 수 있고,식욕이 너무 적
    으면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는 등의 문제가 생긴다.
    
    ◇ 햇빛 적게 받아도 식욕 늘어… 30분 이상 산책해야
    
    식욕이 증가하는 원인은 다양하다.우선 햇빛을 적게 받으면 식욕이 증가할 수 있다,식욕을 줄이는 
    효과가 있는 '세로토닌' 호르몬이 생성되지 못하는 탓이다. 술을 마시면 식욕이 늘기도 한다. 술은 
    식욕억제중추를 마비시켜 음식을 자제하지 못하게 만든다.  또 여성의 경우 생리 전후에 호르몬이 
    변화해 식욕이 증가하기도 한다.
    
    식욕을 줄이려면 채소·과일·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게 좋다. 과일과 채소는 식이섬유와 수분이 
    풍부해 포만감을 잘 느끼게 한다. 단백질은 천천히 소화돼 포만감을 오래 느끼게 해준다. 음식물을 
    천천히 씹고 20분 이상 식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 '렙틴'은 음식을 먹은 
    뒤 최소 20분이 지나야 분비되기 때문이다. 
    
    하루 30분 이상 햇빛을 쬐고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적절한 운동을 통해 비만해지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비만은 렙틴에 대한 저항성을 높여 식욕 억제를 방해한다.
    
    ◇더위 인해 에너지 소비 증가하면 식욕 떨어져… 중강도 운동 도움
    
    여름에는 기온이 올라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식욕이 떨어지기 쉽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 몸에
    서 소비하는 에너지양이 증가해 몸이 전반적으로 쉽게 피로해지기 때문이다. 소화불량이나 변비도 불
    편하게 해 식욕을 줄인다. 노인의 경우 씹거나 삼키는 기능이 떨어져 식욕이 감소하기도 한다.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휴식을 취하면 식욕이 돌아올 수 있다. 적당한 운동으로 허기가 지는 상황을 
    만드는 것도 도움이 된다. 2013년 한국자료분석학회지에 실린 연구결과에 따르면 4주간 중강도의 운
    동을 한 집단에서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 몬인 렙틴의 분비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강도 운동은 숨이 약간 차고 이마에 땀이 맺힐 정도의 운동이다. 시속 5km로 30분 정도 빨리 걷거나 
    10번 가량 반복할 수 있는 근육 운동을 하는 게 좋다. 노인은 계란찜이나 두부처럼 부드러운 음식을 먹
    으면 식욕을 돋우고 영양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12/20170712021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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